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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를 잘 분간해야 한다.

by 쑥쑥89 2022. 9. 21.

2022.09.21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가을의 맛을 본거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오늘은 김성준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기도의 때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도를 해야할때 하나님께 더욱 집중해야할 때가 분명히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또한 지나온 날을 생각해 볼때에 그럴때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 때 더욱 기도하고 준비했었어야 했는데..그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결정했었어야 했는데..

우리의 지나간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애타게 찾고계실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요즘 기도에 대한 말씀들을 많이 들리게 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이 저에게는 기도의 자리로 이끌고 계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내가 가까이 나오기를 원하고 계실때 그때는 무릎꿇고 하나님께 나아가 응답받을때임을 알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

시편 1편~15편

로마서 13장~16장

 

묵상할말씀

시편1편 1절~3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기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로마서 14장 9절~10절

9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따?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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