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얼마나 사랑해야 하나님을 더 닮아갈 수 있을까

by 쑥쑥89 2022. 9. 23.

2022.09.23(금)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이번 한 주의 마무리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설교는 임진혁목사님의 설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나도 모르게 닮아가기도 하고 내가 따라 하기도 하면서 비슷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볼때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고민해보게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닮아있을까.. 나를 보고 하나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

오늘도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나의 행동을 더욱 조심하고 하나님 닮아가기를 힘쓰며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새벽 말씀묵상

시편 26편~35편

고린도전서 3장~5장

 

묵상할 말씀 구절

시편 31편 15~16절

15 내 앞날은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 내 원수에게서, 내 원수와 나를 박해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16 주님의 환한 얼굴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시편 32편 5절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