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오늘의 QT말씀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도서입니다.
읽을 때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 구절들입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세상에 속한 것들중 무엇 하나도 얻었을 때 그 기쁨이 오래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사람관계던지..직장이던지..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식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왜그렇게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생각 해봅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사라지고 다시 생길 것들을 너무 집착하며 사랑하지 않기를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새벽 말씀묵상
시편 96편~105편
고린도후서 7장~9장


오늘의 묵상 구절 말씀
시편 103편 8절~10절
8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 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9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10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고린도후서 8장 2절~3절
2 그들은 큰 환난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기쁨이 넘치고,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었습니다.
3. 내가 증언합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구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8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갖 은혜가 넘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언제나, 쓸 것을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서, 온갖 선한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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