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1 준비되어 있으면 괜찮은 삶이다 2022.10.12 새벽말씀묵상 오늘은 길튼교회 채성렬목사님 설교를 들었습니다. 항상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미디어는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 어른들까지도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나는 얼마나 구분하여 접하고 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며 구분짓지 않고 마음대로 그런것들을 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의 어릴때와 지금은 너무나 많이 달라진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상은 더 자극적이고 더 세상의 부귀를 강조합니다. 그 가운데 나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요?...... 별반 다를거 없는 나의 삶인거 같습니다. 언제든 주님께서 부르시면 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나인데 왜 아무 준비없이 살아갈까요.. 하나님을 향해 애통함을 가.. 202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