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 착한척하며 살아가는 나는 죄인인가 2022.10.10 새벽 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체휴일이라 늦게 일어나 말씀을 읽었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나는 너무 사랑이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신데 나에게 사랑이 없다면 내 안에는 예수님이 없는 것일까.. 요즘은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남을 미워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화가 납니다 그런 제가 스스로 너무 싫어요.. 이런 나를 하나님은 사랑하실 수 있을까? 이렇게 나쁜 나를 하나님은 언제까지 참아주실까.. 나의 이런 고민 속에서 말씀을 읽어나갔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 시편 141편~150편 갈라디아서 4장~6장 묵상할 말씀 구절 시편 142편 1절~2절 1 나는..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