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혜미야기2 [22.09.15]새벽 말씀 묵상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벽 기상에 성공했습니다. 저에게는 새벽이지만 남들에게는 새벽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6시에 기상해서 30분동안 출근준비를 하고 말씀 읽을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면서 잠도 깨고 몸도 정돈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시간을 구별해서 드린다는 것이 꾸준히 지키기 어려운 일이고 혼자서 시작한 일이라 누가 나에게 뭐라 할 사람이 없어 지키기 더 어렵더라구요. 그럼에도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리는 연습을 하고 있음에 참 기뻐요. 어제는 수요예배를 다녀왔는데요. 퇴근후에 예배를 드린다는게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밥도 못먹고 가야해서 배고프고 졸립고... 근데 어제의 말씀이 참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니 나누고 싶더라구요. 시편 38편을 읽고 설교해주셨는데 다.. 2022. 9. 16. [22.09.14] 새벽 말씀 묵상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오늘도 역시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일어났습니다. 좀 더 잔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없는데 왜그리 일어나기 힘들까요...ㅠㅠ 더 자봐야 어차피 피곤한 아침이다!!! 라는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 요즘 말씀을 읽어도 읽는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제대로 묵상도 안하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기록한다고 생각하니 좀더 집중할 수 있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하루를 남들보다 빨리 시작하면 뭔가 알차게 보낸 느낌...?ㅎㅎㅎㅎ 오늘의 말씀 느혜미야기 1장~10장 로마서 4장~6장 느혜미야기 1장~10장 3:9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 로마서 4장~6장 4:25 예수는 우리의 범죄..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