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과들꽃1 2022.10.06 새벽말씀묵상 들꽃이 아름답다고 하셨던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길에 들었던 설교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길튼교회에 채성렬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솔로몬의 영광도 저 들꽃보다 못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을까.. 온 천하를 다 가졌던 솔로몬이 그저 들에 핀 꽃보다 못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이 아릅답다고 하는 기준을 우리가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만드신 그 목적 그대로 쓰이는 모든것들을 아름답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들에 피는 그 들꽃은 그 목적대로 들에 피어 아궁이에 들어갈 수도 있고 동물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그 쓰임은 보잘것 없을지라도 그 목적대로 쓰였으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나의 쓰임이 보잘것 없어 보일지라.. 202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