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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금으로써의 삶을 살자 2022.10.11 새벽말씀묵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케냐 나이로비 한인교회 김성준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세상에 간을 맞춰주는 소금이 되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봤을때는 바보같고 욕을 들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선의로 하는 일들인데 그일을 하며 칭찬보다는 욕을, 인정보다는 비웃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대접을 받을때도 물론 많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내가 해냈을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선행이 남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고 욕을 먹을지언정 그 안에서 나에게 주실 하나님의 응답만 생각하며 행하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묵상구절 잠언 1장~10장 오늘의 묵상할 구절 잠언 .. 2022. 10. 11.
믿음의 정체기를 극복하려면 믿음의 정체기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요즘 저는 정체기가 조금 온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그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거 같아요. 성경을 읽어도 설교를 들어도 찬양을 불러도.. 큰 감동이 제게 없는것만 같아서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내 안에 죄가 너무 많고 내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하시는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걸까..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해봐도 정답은 없네요. 그래도 저는 매일 하던 성경을 읽고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QT를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성령님의 충만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정체기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멈추지 말고 평소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을 보러 가세요! 더 큰 기쁨과 은혜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새벽말씀묵상 시편 7.. 2022. 9. 30.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다 2022.09.28(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QT에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을 읽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이다' 우리가 믿는 믿음가운데 부활이 빠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때문입니다. 한번쯤은 죽음이 끝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누구나 죽음은 맞이할텐데 왜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하지 않는걸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까? 하나님의 나라는 분명히 존재하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말씀묵상 시편 56편~65편 고린도전서 12장~14장 오늘의 묵상한 말씀구절 시편 59편 16절 그러나 나는 나의 힘.. 2022. 9. 28.
[22.09.15]새벽 말씀 묵상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벽 기상에 성공했습니다. 저에게는 새벽이지만 남들에게는 새벽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6시에 기상해서 30분동안 출근준비를 하고 말씀 읽을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면서 잠도 깨고 몸도 정돈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시간을 구별해서 드린다는 것이 꾸준히 지키기 어려운 일이고 혼자서 시작한 일이라 누가 나에게 뭐라 할 사람이 없어 지키기 더 어렵더라구요. 그럼에도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리는 연습을 하고 있음에 참 기뻐요. ​ 어제는 수요예배를 다녀왔는데요. 퇴근후에 예배를 드린다는게 참 힘든일인거 같아요. 밥도 못먹고 가야해서 배고프고 졸립고... 근데 어제의 말씀이 참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니 나누고 싶더라구요. 시편 38편을 읽고 설교해주셨는데 다..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