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3 2022.10.06 새벽말씀묵상 들꽃이 아름답다고 하셨던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길에 들었던 설교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길튼교회에 채성렬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솔로몬의 영광도 저 들꽃보다 못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을까.. 온 천하를 다 가졌던 솔로몬이 그저 들에 핀 꽃보다 못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이 아릅답다고 하는 기준을 우리가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만드신 그 목적 그대로 쓰이는 모든것들을 아름답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들에 피는 그 들꽃은 그 목적대로 들에 피어 아궁이에 들어갈 수도 있고 동물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그 쓰임은 보잘것 없을지라도 그 목적대로 쓰였으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나의 쓰임이 보잘것 없어 보일지라.. 2022. 10. 6.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2022.10.04 오늘의 QT말씀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도서입니다. 읽을 때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 구절들입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세상에 속한 것들중 무엇 하나도 얻었을 때 그 기쁨이 오래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사람관계던지..직장이던지..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식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들을 왜그렇게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생각 해봅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어차피 사라지고 다시 생길 것들을 너무 집착하며 사랑하지 않기를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새벽 말씀묵상 시편 96편~105편 고린도후서 7장~9장 오늘의 묵상 구절 말씀 시편 103편 8절~10절 8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 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9 두고두.. 2022. 10. 4. 믿음의 정체기를 극복하려면 믿음의 정체기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요즘 저는 정체기가 조금 온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그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거 같아요. 성경을 읽어도 설교를 들어도 찬양을 불러도.. 큰 감동이 제게 없는것만 같아서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내 안에 죄가 너무 많고 내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하시는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걸까..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해봐도 정답은 없네요. 그래도 저는 매일 하던 성경을 읽고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QT를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성령님의 충만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정체기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멈추지 말고 평소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을 보러 가세요! 더 큰 기쁨과 은혜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새벽말씀묵상 시편 7.. 2022.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