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2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다 2022.09.28(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QT에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을 읽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이다' 우리가 믿는 믿음가운데 부활이 빠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때문입니다. 한번쯤은 죽음이 끝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누구나 죽음은 맞이할텐데 왜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하지 않는걸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걸까? 하나님의 나라는 분명히 존재하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말씀묵상 시편 56편~65편 고린도전서 12장~14장 오늘의 묵상한 말씀구절 시편 59편 16절 그러나 나는 나의 힘.. 2022. 9. 28. 염려가 지나치면 죄가 된다. 2022.09.26 안녕하세요:) 주일을 잘 보내고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오늘의 아침 설교방송은 임직혁목사님 설교였습니다. 요즘 걱정도 많고 스트레스도 좀 받고 있었는데 오늘의 제목이 저를 탁! 치더군요. 제가 염려하는 모든것들이 결국엔 세상적인 일들임을 정확히 집어주셨습니다. 맞더라고요.. 믿음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세상적인 고민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 발아래에 있다고 말씀 속에 쓰여 있는데 우리는 왜 세상에 속한 자들처럼 그것들로 근심을 하는지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하나님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간다면 제게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오늘 하루는 이 질문들을 계속 제 자신에게 하며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내가 제일 소중하.. 2022. 9. 26. 이전 1 다음